2.1에서 경우의 수를 세는 두 도구 —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 — 을 배웠습니다. 이제 그 경우의 수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확률을 정의합니다.
확률은 단순한 분수입니다. 일어나길 원하는 경우의 수를 모든 경우의 수로 나눈 값. 주사위에서 짝수가 나올 확률 = $\dfrac{3}{6} = \dfrac{1}{2}$. 이렇게 우연한 사건의 가능성을 $0$과 $1$ 사이의 숫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이 차시에서 두 가지 종류의 확률 — 이론적으로 계산하는 수학적 확률과 실험을 반복해 얻는 통계적 확률 — 을 함께 만납니다. 둘은 시행을 충분히 많이 하면 결국 같은 값에 수렴합니다. 이것이 큰 수의 법칙의 직관입니다.